2년전에 뉴올리언즈에 출장갔을때 재즈바에서 듣던 음악이 생각나네요..
미국 첫 출장지가 뉴올리언즈였는데..저녁에 로컬 바에 다니면서 축제를 즐기듯 신나게 놀았는데...
대구에서도 그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코로나 끝나면 제대로 된 재즈 축제 다시 기획해주세요..
재즈는 뉴올리언즈지...
미국 첫 출장지가 뉴올리언즈였는데..저녁에 로컬 바에 다니면서 축제를 즐기듯 신나게 놀았는데...
대구에서도 그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코로나 끝나면 제대로 된 재즈 축제 다시 기획해주세요..
재즈는 뉴올리언즈지...
그런 절충점을 찾기위해 원래 기획상에서는 대구 시내 재즈바에서 공연을 2회정도 기획했습니다만
코로나 상황때문에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더욱 풍성한 뉴올리언즈 ㅎ 느낌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