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09/25 13:37:13 뉴올리언즈 조회 3082
2년전에 뉴올리언즈에 출장갔을때 재즈바에서 듣던 음악이 생각나네요..

미국 첫 출장지가 뉴올리언즈였는데..저녁에 로컬 바에 다니면서 축제를 즐기듯 신나게 놀았는데...

대구에서도 그런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코로나 끝나면 제대로 된 재즈 축제 다시 기획해주세요..

재즈는 뉴올리언즈지...
이전글 수성못에 보러 갈려고 했는데
다음글 가을가을 하네요.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
댓글목록 2개
답글 조직위  |  20/09/25 13:42
재즈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대형야외공연이나 화면으로는 느끼기 쉽지않은건 사실이죠 ^^::
그런 절충점을 찾기위해 원래 기획상에서는 대구 시내 재즈바에서 공연을 2회정도 기획했습니다만
코로나 상황때문에 추진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더욱 풍성한 뉴올리언즈 ㅎ 느낌으로 진행해보겠습니다. ^^
답글 이인성  |  20/09/25 13:43
감사합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꼭 실현되면 좋을듯..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