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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재즈 페스티발


쿠바 Sintesis Jazz Group

신테시스 재즈그룹은 현대 쿠바 음악의 상징과도 같은 그룹으로, 까를로스 알폰소를 중심으로 예술적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며 국제적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월드클래스 그룹이다.
특히 아프로쿠반(Afro-Cuban, 아프리카 쿠바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재즈’와 ‘락’이라는 다른 흐름의 음악을 혼합해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어내며 대중적 인기와 음악계의 비평적 관심을 동시에 얻고 있다.
 

애플재즈오케스트라

1999년에 창단, 현재까지 총 200회 이상의 콘서트로 다져진 국내 최상의 재즈오케스트라이다. 이들은 빅밴드 재즈의 전형에 라틴재즈와 소울적인 요소까지 수용하는 노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숙련된 단원들의 연주와 지휘자이자 비브라폰 연주자인 백진우 교수의 탁월한 곡 해석은 독보적인 재즈 아티스트의 면모를 느끼게 한다.

박완규

허스키보이스에 숨겨진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박완규는 1997년 부활의 5번째 보컬로 데뷔하여 부활 5집 ‘lonely night’라는 곡으로 대히트를 치며 사람들에게 박완규라는 이름을 알렸다. 그 후 1998년 솔로로 전향, 대한민국 최고의 시원한 고음과 허스키보이스로 ‘천년의 사랑’과 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한 음악과 깊고 진한 보이스, 긴생머리와 선글라스 뒤에 숨겨진 따뜻한 감성은 그를 더욱더 빛나게 하며 관객들에게 항상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Spyro Gyra

스파이로 자이라는 제이 베켄스타인과 그의 고등학교 시절 절친한 친구 키보디스트 제레미 월(Jeremy Wall)이 1970년대 초부터 의기투합하여 연주활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R&B와 소울 그리고 재즈를 좋아했던 멤버들의 취향과 당시 크게 유행하고 있던 재즈록 스타일이 만나 스파이로 자이라의 음악은 자연스레 퓨전 재즈 스타일을 띄게 되었다. 소량으로 직접 제작하여 팔았던 첫 번째 앨범이 입소문을 통해 수천 장씩 팔리게 되고, 이후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면서 스파이로 자이라는 직접 스튜디오를 차려 언제든지 녹음을 할 수 있는 대형 밴드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려나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열두 차례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Tuck and Patti

둘은 부부로 만나 그들만의 하모니를 너무나 멋지게 연출한다.
tuck andress 기타, patti cathcart 보컬.
가장 단순한 반주 기타와 이루어진 하모니는 보컬을 단순한 노래 이상 악기로 만들어 버린다. 패티의 노래는 듣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 그녀와 목소리와 한몸이 된 듯한 느낌마저 든다. 앨범 당 한두곡 씩 들어있는 턱의 기타 솔로를 들어보면 그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다.
뉴에이지 회사인 윈댐힐에서 발매되어 초창기 뉴에이지 보컬로 인식이 되었으나 재즈, 포커, 뉴에이지의 다양한 포맷으로 소개된다. time after time 이 영화 "써니" 타이틀 곡이 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게 되었으며 가을에 잘 어울리는 보컬 음반이다.
 

Now VS Now

Jason Lindner는 재즈 피아니스트, 키보드 연주자, 작곡가 그리고 편곡자이다. 2006년 Now VS Now 밴드로 피아노 Jason Lindner, 베이스 Panagiotis Andreou, 드럼 Justin Tyson, 랩 Baba lsrael로 활동하고 있으며, 빅밴드 라이징스타 상, 키보드 라이징스타 상, 올해의 일렉트로닉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였다.

알리

알리의 무대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여름밤처럼 깊고 음습한 내면 깊숙이까지 파고드는 매력을 지녔다. 알리의 가창력은, 이미 최백호, 이미자 등 기라성 같은 선배 가수들이 극찬한 바 있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매번 새롭고 발전된 무대를 보여준 알리는 그녀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편곡으로 쟁쟁한 가수들을 물리치고 여러 차례 우승을 거머쥐었다. 창을 배워서인지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가 짙게 배어 있는 애절한 목소리와 흑인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그루브한 리듬감을 더한 알리만이 선보일 수 있는 무대이다.
 

손승연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우승하며 데뷔한 손승연.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 '듀엣가요제', '백인백곡-끝가지 간다' 등의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괴물 보컬'이라고 불리고 있다.

Antonio M. Hart Quartet

색소폰 연주자이며 지도자이다. 7세의 나이에 색소폰을 시작하여 볼티모어 예술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현재는 퀸즈대학 재즈과 교수를 맡고있다.
91년 자신의 첫 리더 작인 'For the First Time "을 발매하여 지금까지 그래미상 노미네이트 작품 "Here I Stand"를 포함한 7장의 리더 작을 발표했다.